• [직장인] 직업군인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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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02.18 08: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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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사태를 위해 평소에 준비해요
직업군인은 전문 군사교육기관 등에서 교육을 받고, 일정한 나이가 될 때까지 군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다른 나라의 군사적 위협으로부터 나라를 보호하며 전쟁에 대비하는 일을 하지요. 군인의 업무는 매우 규칙적입니다. 대부분 오전 8시 경에 부대로 출근을 해서 서류로 처리해야 하는 일들을 마치고 언제 발생할지 모를 적의 습격 등에 대처할 다양한 훈련을 하거나 국민 전체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전 활동들을 통해 비상시 대비책을 마련해 놓습니다. 그리고 수해나 가뭄 등 자연재해 등이 일어났을 때 주요 인력으로 투입이 되기도 하지요.

장교와 부사관, 훈련과 교육을 받아야 될 수 있어요
직업군인이 되려면 책임감과 자기통제력, 인내심 등이 필요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똑같은 제복을 입고 규칙적인 훈련을 해야 하는데 누군가의 지시를 받는 것을 싫어하고, 참을성이 부족하다면 금세 못 견디고 말겠죠? 그리고 여기에 더해 각종 훈련을 견딜 수 있을 만한 튼튼한 체력도 소유해야 합니다. 군인이라고 다 똑같은 군인은 아닙니다. 직업군인의 종류는 크게 부대의 지휘관으로 활동하는 장교 그리고 장교와 병사들을 이어주는 부사관으로 나뉩니다.
우선 장교가 되는 법부터 알아볼까요? 장교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육해공군사관학교에 입학하거나 대학 2학년생 중 우수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는 학군사관후보생(ROTC) 혹은 학사사관후보생으로 선발되어 일정 기간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여군의 경우는 육해공군사관학교에 입학하거나 간호사관학교 등에 들어가야 해요. 부사관의 경우는 대학을 꼭 나와야 하는 것은 아니예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만 갖고 있다면 부사관학교에 진학할 수 있고, 남·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합니다.

군부대에도 무인 시스템이?
주차장을 지킬 경비원 한 사람을 뽑는 것보다 주차장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게 더 실속 있다고 하는 세상입니다. 빨래는 세탁기가 해주고, 경비는 카메라가 대신 서주는 세상! 편리한 기계들이 발명되면서 사람이 할 일이 줄어들고 있지요. 군부대도 마찬가지라고 해요. 군인들이 해야 할 일을 첨단 기계들이 다 해주고 있기 때문에 직업군인을 뽑는 수도 점차 줄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렇지만 컴퓨터 능력 등 특정 분야에 특별한 능력을 갖추었다면 그 작은 구멍을 뚫고 들어갈 수도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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