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과학으로 본 강호순·유영철·정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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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9.02.17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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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과학카페’가 17일 밤 11시30분 ‘연쇄 살인범을 잡는 과학’(연출 이치훈)을 방송한다. 2004년 시민 13명 연쇄살인범 정남규(40), 2006년 여성 21명 연쇄살인범 유영철(39), 2009년 현재 여성 7명 연쇄살인범 강호순(39)을 과학으로 분석한다.

이 과학의 핵심은 프로파일링이다. 범죄현장에서 눈에 보이는 것은 물론, 무형의 증거를 찾아내 범죄자의 심리를 분석하는 과학수사기법이다. 지문이 제 각각이듯 범죄자도 범행시 각기 다른 특성을 드러낸다. 이를 프로파일링하면 범인의 성격, 거주지, 성장과정, 범행동기 등을 추론할 수 있다.

연쇄살인은 보통 심리적 준비-낚시질-구애-포획-살인-회상-심리적 냉각기로 이어지는 7단계로 진행된다. 범인은 검거되기 전까지 금단현상처럼 살인의 충동을 억제하지 못한다.

유영철과 강호순의 공통점은 범죄행각을 과시라도 하듯 수사진에게 밝혔다는 사실이다. 매우 차분하고 냉정하게 살인했고, 치밀하게 계산된 범죄를 저질렀다. 살인행위에서 죄의식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전형적인 반사회적 인격자 ‘사이코패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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