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일반고-자사고·외고, 교육여건 격차 벌어진다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9.02.12 09:11:22
  • 조회: 11373
일반고의 학급당 학생수, 교원1인당 학생수는 늘어나고 있는 반면 자립형사립고와 외국어고는 줄어들고 있어 교육여건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센터에 따르면 자립형 사립고의 학급당 학생수는 2004년 30.1명에서 지난해 29.7명으로 약간 줄었으나 일반고는 같은 기간 동안 33.9명에서 35.3명으로 늘어났다. 교원1인당 학생수의 경우도 자사고는 지난해 2004년과 동일한 14.2명이었지만 일반고는 2004년 15.9명에서 지난해 16.6명으로 늘어났다.

외국어고의 경우 학급당 학생수와 교원1인당 학생수 모두 2004년에는 일반고보다 많았으나 점차 개선돼 지난해에는 일반고보다 적어졌다. 외국어고의 학급당학생수는 2004년 35.7명에서 지난해 34.6명으로 줄었고, 교원1인당 학생수는 17.2명에서 15.5명으로 줄었다.

과학고는 2004년 학급당 학생수 19.1명으로 일반고보다 다소 많았으나 지난해 17.6명으로 격차를 줄였다. 과학고의 교원1인당 학생수는 5.5명으로 고교 중 가장 교육여건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