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구직자 2명 중 1명 "취업 위해 학력 낮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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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9.02.11 09: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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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이 침체되면서 학력을 낮춰 지원하는 구직자들이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취업준비생 2명 중 1명은 해당 회사 측에서 제안한 조건보다 학력을 더 낮추어 지원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구직자 13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49%)정도가 학력을 낮춰 지원한 경험이 있었다. 그 이유는 ‘입사 용이성’(41.5%,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택했으며 이어 ‘고용 안정성’(25.7%), ‘적성에 맞는 업무’(20.6%), ‘출, 퇴근 거리’(12.2%), ‘높은 연봉’(10.3%), ‘복리후생’(7.4%) 등이 뒤를 이었다.

학력을 낮춰 지원한 것이 입사전형에 도움됐는지 묻는 질문에는 65.9%가 ‘도움됐다’고 답했으며, 합격한 경험은 47.5%였다. 또 앞으로 학력을 낮춰 지원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69.6%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유는 ‘취업이 너무 어려워서’(37.9%)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적성에 맞으면 상관없어서’(11.9%), ‘합격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 같아서’(10.3%), ‘동일 학력자 보다 스펙이 떨어져서’(8.7%), ‘업무 경력을 쌓는 것이 중요해서’(8.1%), ‘연봉이 높다면 상관없어서’(6.1%)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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