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소방관 - 잘 나가는 이색직업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02.11 09:23:15
  • 조회: 397
불 속에서 사람을 구해요
정년퇴임을 며칠 앞두고 사람을 살리려다 목숨을 잃은 한 소방관의 이야기. 듣고만 있어도 저절로 눈물이 나오는 사연입니다. 소방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들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는 알고 있을 겁니다.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거나 화재가 났을때 직접 불을 끄러 달려오는 사람들이지요. 그리고 태풍, 홍수, 건물붕괴, 가스폭발 등 유사한 재난이 발생했을 때도 소방관은 발 벗고 출동을 합니다. 소방관 중에는 이렇게 현장에 달려가 화재 등을 진압하는 현장활동요원과 소방본부 내에서 업무를 보는 사무요원이 있습니다. 이 중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현장 활동요원은 화재진압요원, 구조 및 구급요원, 운전요원 등으로 나뉘지요. 어떤 상황이 발생하건 소방관은 위험에 처한 모든 이들을 구할 때까지 남아있어야 합니다. 웬만한 희생정신을 갖지 않고서는 하기 힘든일이지요.

신체 조건은 기본, 채용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소방관이 되려면 우선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먼저 신체적은 남자의 경우 키가 165cm이상, 여성은 154cm 이상이 되어야 하며 체중은 남자의 경우 57kg 이상, 여성의 경우 48kg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남녀 모두 안경을 벗은 시력이 0.3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꽤 까다롭지요? 기본적인 신체조건을 갖추고 있고, 체력이 튼튼해야 다른 사람을 지켜낼 수 있을테니까요. 이런 조건을 갖춘 이들은 소방직공무원 공개채용시험이나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이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반드시 특정 학과를 졸업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학교의 소방관리학과 등을 전공하게 되면 유리합니다. 우선이 학과를 졸업하면 소방 관련 학문에 대한 이해가 높기 때문에 실제 업무를 볼 때 여러모로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방관과 관련된 채용시험은 각 시도별로 매년 1~2회 시행이 되며 남녀 구분 없이 치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투철한 희생정신입니다. 타인을 나만큼 혹은 나보다 더 사랑하고 아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만 위험 속에서 그를 구 해낼 수 있겠지요.

소방서가 늘어나면서 소방관 숫자도 늘어날 분위기
정부에서는 소방관 인력수급계획에 따라서 매년 2~6% 정도 소방관의 숫자를 늘여가고 있고, 소방서가 필요한 지역에 소방파출서와 소방서 등을 계속해서 세울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예고치 않은 사고들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방관 숫자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명심할 점! 이 일은 단순히 돈을 벌겠다거나 직업을 갖겠다는 생각만으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쉽게 도전해서도 안 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투철한 희생정신, 직업의식이 없다면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