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바보 삼형제 - 하하하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이지데이[http://www.ezday.co.kr]
  • 09.02.09 08:52:18
  • 조회: 343
옛날 어떤 마을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산 위의 동굴이 있는데 그 동굴 안의 샘물을 먹으면 ‘영원히 죽지않는다’는 것이다. 이 소식을 들은 바보 삼형제가 이 샘물을 마시러 가기로 했다.
그런데 이 샘물을 먹으러 가려면 한 가지 약속이 필요했다. ‘동굴 안에서는 말하면 죽는다’는 것이다. 드디어 바보 삼형제는 동굴까지 갔다.
큰 형이 말했다. “얘들아 여기서 말하면 죽어. 절대 말하면 안돼”하고 죽었다. 이 말을 들은 둘째가 “그것봐, 말하니까 죽잖아”하고 죽었다. 세째가 “휴, 나만 살았다”하고 죽었다.
바보 삼형제가 돌아오지 않자 동네 사람들이 바보 삼형제를 찾으러 동굴에 가기로 했다. 그리고 동굴 안에서는 절대 말하면 안된다는 것을 서로 이야기 했다. 드디어 동굴에 들어갔다. 촌장이 “여러분, 여기서 말하면 죽습니다”라고 말하고 죽었다.
동네 사람들은 촌장의 말에 “예”하고 대답하고 모두 죽고 말았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