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무료 동영상 풍성 “난 공짜로 영어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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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9.02.05 09:06:07
  • 조회: 11237
ㆍ토익·뉴스청취·회화 등 콘텐츠 다양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어학 공부 등 자기계발 비용도 예전처럼 지출하기가 쉽지 않다. 영어 공부가 당장 급하지 않거나 비용 때문에 학원 등록이 부담스럽다면 무료 어학 콘텐츠를 찾아보자. 실속있고 알찬 강의들이 의외로 많다.

각종 어학원 홈페이지도 훌륭한 강의실이 된다. 해커스 토익(www.hackers.co.kr)은 26개 토익 리딩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교재만 있으면 공부할 수 있어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사이에 인기다. 무료 텝스(TEPS) 강의 동영상도 준비돼 있다.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의 토익·토플 무료 진단고사도 활용할 만하다. VJ 잉글리시·해외뉴스·유명 광고 등 매일 업데이트되는 무료 콘텐츠가 풍성하다. ‘Dear Abby’ 코너는 인생 상담 칼럼에 영어로 의견을 달며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AP뉴스 받아쓰기’는 아나운서의 정확한 음성을 듣고 받아쓰기를 하면서 듣기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세계인의 사고방식을 접할 수 있는 ‘영어 광고 월드’, 하루에 한 문장씩 회화실력을 늘릴 수 있는 ‘VJ 패트릭쇼’ 등도 이용할 만하다.

어학학습포털 정철닷컴(www.jungchul.com)에서는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 시즌 1과 시즌 2 강좌를 매주 1편씩 순차적으로 제공 중이다. 또 문법의 개념이해를 통해 암기없이 이해하는 ‘죽은 문법 살리기’ 강좌, 수능 수험생을 위한 ‘수능영어특강’ 등 다양한 강의가 무료 제공된다. 교재와 mp3파일도 사이트 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CNN뉴스 청취, 영어 실력테스트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웹진 ‘AMAZINE’을 이용하면 수강생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의 답을 알려주는 와 다른 수강생들의 영어 성공 수기와 학습 비법 등 알차고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사이버 SDA(www.cybersda.co.kr)에서는 프리존을 운영 중이다. 토익에 대한 기초를 잡아주는 토익 문법에서부터 최신 경향 토익 단어부터 영어일기·토익 문법·회화 단어·쌍방향 체험학습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능률교육에서 운영하는 이티하우스(www.et-house.com)는 무료 콘텐츠를 통해 영어실력을 진단받을 수 있고 두뇌타입·감각타입·혈액형 별로 학습 스타일도 진단받을 수 있다. 또 토익 파트별 콘텐츠와 회화·시사영작·뉴스청취 등을 공부할 수 있고 콘텐츠를 자신의 메일로 받아볼 수도 있다.
윈글리쉬닷컴(www.winglish.com)은 요일별로 30가지 무료 콘텐츠를 제공한다. 월요일은 토익과 시험 관련 분야, 화요일은 시사 관련 콘텐츠, 수요일은 생활 회화 관련 콘텐츠, 목요일은 아시아권 언어와 문화 관련 콘텐츠, 금요일은 만화나 팝송 등을 제공한다. 학습자가 원한다면 무료 콘텐츠를 메일로 받을 수도 있다.

학원을 등록하면 수강료의 반값을 지원해주는 ‘근로자 수강지원금 제도’도 눈여겨보자. ‘근로자 수강지원금 제도’는 노동부에서 근로자가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을 자비로 수강할 경우 수강료를 지원해주는 제도다.

노동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교육 과정에 참여해 출석 일수의 80% 이상을 출석할 경우 수강료의 50%를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주중 40시간 수강을 기준으로 최대 9만원, 주말 반은 4만5000원까지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1년내 100만원, 5년내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학원도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출석을 부르거나 교재를 나눠주는 등 수업준비를 돕는 조교로 활동하면 장학금이 지원되는 ‘조교 장학 제도’를 대부분의 학원이 시행하고 있다. 일정 기간 이상 수강 후 토익과 토플 등의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으면 수강료의 일정 부분을 지원해주는 ‘학업성취 장학금’을 지급하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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