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정신없는 가족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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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이지데이[http://www.ezday.co.kr]
  • 09.02.02 08:56:08
  • 조회: 439
어느 부부가 외식을 하려고 밖으로 나왔는데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아내 : 이를 어쩌죠? 다리미 코드를 빼지 않고 그냥 나왔어요.
남편 : 걱정 마. 나는 면도하다가 수도꼭지를 안 잠그고 나왔으니까 불 날 일은 없을 거야.
아들이 성장하여 군대를 가게 되었다.
엄마는 추운 겨울 외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난 후, 너무나도 보고 싶은 마음에 일주일에 한번씩 편지를 보냈다.
어느 날, 엄마는 여느 때와 같이 아들에게 편지를 썼다.
‘보고 싶은 내 아들,
네가 얼마나 그리운지 아직도 너의 침대에 가보곤 한단다. 침대에는 너의 온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듯 무척 따뜻하구나….’
그로부터 2주 후,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들의 편지가 왔다.
‘보고 싶은 부모님, 죄송해요.
제 방 침대 시트 밑에 있는 전기장판을 깜빡 잊고 안 끄고 그냥 입대 했네요. 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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