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초등학교교사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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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01.28 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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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도 하고, 생활 자세도 가르쳐요
어린 시절, 좋아했던 초등학교 담임선생님 한 분쯤 없는 친구가 있을까요? 공부만 가르쳐 주신 것이 아니라 신발주머니는 잘 챙겨왔는지, 알림장은 잘 챙겼는지 봐주시던 엄마 같은 그 얼굴, 기억나세요? 여러분들이 기억하는 초등학교 때 선생님, 즉 초등학교교사는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교과목을 지도하고 바른 인성과 품행을 가지도록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이지요. 초등학교교사는 학급의 담임을 맡아서 자신의 학급 학생들에게 전 교과목을 가르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교재 연구 및 학습 자료 준비 그리고 수업이 교사의 모든 업무는 아닙니다. 초등학생의 특성 상 사회성도 부족하고 여러 가지 생활 학습, 사회 학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생활에 관한 다양한 가르침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정교사자격증이 필요해요
초등학교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교육대학교, 혹은 한국교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의 초등교육과를 졸업하여 초등학교 2급 정교사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이 학과에서는 교육현장을 이해하기 위한 이론, 교육행정, 생활지도에 대한 내용과 음악, 미술, 체육을 비롯해 다양한 교과목에 대한 폭넓은 이론과 실기를 배우게 됩니다. 또한 다른 사범계열 학과와 마찬가지로 초등학교로 교육실습을 나가 실무경험을 익히는 과정도 필요하지요. 이렇게 경험과 실력을 갖춘 사람들은 주로 공립 초등학교에서 활동하며, 이밖에 국립초등학교, 사립초등학교로 진출해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그렇지만 교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한 지식전달자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인성발달을 위한 교육을 하려는 의지입니다. 아이들은 감수성이 풍부하고 어른들의 영향을 많이 받거든요. 그런 점에서 하루 일과의 절반을 함께 하는 선생님 즉 초등학교교사의 역할은 누구보다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교사가 되고자하는 이들은 학생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인격을 갖춰야 합니다.

교육대학 경쟁률은 날로 높아져요
학교보다는 학원에서 교육을 받으려는 아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의 역할이 줄어든다는 판단으로 정부에서는 초등학교수와 학급수를 늘리고 교사 한 명 당 적은 학생을 가르치도록해서 교사가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집중교육을 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그래서 초등학교교사 인원은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저출산의 영향으로 초등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어서 일자리가 그리 많은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안정적인 교사 직업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늘어 교육대학 입학 경쟁률은 날로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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