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유치원교사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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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01.21 09:31:00
  • 조회: 497
유아들의 교육을 담당해요
만 3세부터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유아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이 유치원교사입니다. 유치원교사는 유아를 신체적, 정신적인 위험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정상적인 발달을 하도록 돕는 사람이지요. 이들은 효과적인 교육을 수행하기 위하여 항상 유아의 건강 상태나 행동, 생각, 느낌을 유심히 관찰한 후 기록하며, 그 결과를 교육 계획에 반영합니다. 특히 아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발달을 위해 매우 다양한 것들을 가르칩니다. 노래, 미술 지도, 율동, 밥 먹는 법, 정리정돈하는 법, 친구 사귀는 법 등 입니다. 모두 노는 것 밖에 없다고요? 아이들에겐 잘 뛰어 노는 것 자체가 공부거든요.

유치원 2급 정교사 자격증이 필요해요
유치원교사는 기본적으로 아이들을 좋아하고 사랑해야 하며 다른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성품과 성실함을 갖춘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런 성품을 갖췄다면 우선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유아교육 관련 학과에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관련 학과에서는 유아들의 원만한 성격 형성과 건강한 신체적 발달, 그리고 창의력, 표현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또한 유아교육에 대한 이론, 유아기의 발달, 심리적 특성을 연구하며 유아들의 성장발달 시기에 따른 효과적인 교육방법을 공부할 수 있지요. 최근 전문대학에서는 유아교육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유아교육과를 3년제로 개편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유치원교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전문대학의 유아교육과나 4년제 대학교의 유아교육과를 나와 유치원 2급 정교사 자격을 취득해야 합니다. 이밖에 아동학과에서도 일정 이상의 성적을 받는 학생들에게 유치원 교사 자격을 발급하기도 하고, 유치원 교육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교육대학원에 진학해 석사학위를 따면 자격증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유치원 2급 정교사 자격을 갖춘 이들은 사립 혹은 공립 유치원에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조기교육 열풍으로 유치원 교육도 관심
요즘 아이들, 공부에 찌들어 힘들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배우고 싶은 걸 마음껏 배우지 못했던 아버지들 보다는 행복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여러 아이를 줄줄이 낳기 보단 한 명 잘 낳아서 똘똘이로 키우겠다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유아들의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그래서 유치원교사 1인당 학생수를 줄이고 있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특히 여성의 사회 참여로 인해서 가정 내에서 아이들의 교육 및 양육이 어려워지고 있고, 조기교육의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교사의 중요성은 날로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점에서 실력 있는 유치원 교사를 찾는 곳도 점점 많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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