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정신병원 앞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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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이지데이[http://www.ezday.co.kr]
  • 09.01.14 09:26:16
  • 조회: 398
맹구가 정신병원 앞을 지나갈 때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났다 .
그 바람에 바퀴를 지탱해 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도 속으로 빠졌다.
맹구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동동 굴렀다 .
그때 정신병원 담장 너머로 이 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 명이 말했다.
“여보세요, 그렇게 서있지만 말고 남은 세바퀴에서 볼트를 하나씩 빼서 펑크난 바퀴에 끼우고 카센터로 가세요.”
맹구는 정말 굿 아이디어 라고 생각하고 말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당신같이 똑똑한 분이 왜 정신병원에 있는거죠?”
그러자 그 환자가 말했다.
“나는 미쳤기때문에 여기 온거지, 너처럼 모자라서 온게 아냐.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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