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여행상품기획가 - 잘 나가는 이색직업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01.07 09:21:52
  • 조회: 448
여행에 관한 모든 상담, 제게 맡기세요
여행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사람이 바로 여행상품기획가입니다. 왜 신문이나 잡지 같은 곳에서 ‘발리 여행 신혼 패키지’,‘ 베트남 효도관광’등 관광 관련 상품에 대한 정보를 본 적 있지요? 이런 상품은 모두 여행상품기획가가 만드는 것입니다. 여행상품기획가는 사람들이 국내 및 해외여행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일을 합니다. 이들은 다양한 고객의 경제력과 취향, 휴가 일정을 고려해서 최고의 여행 코스를 추천해 주곤하지요. 이렇게 여행상품기획가들은 기존에 있는 여행지를 소개하기도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역 등을 찾아내서 새로운 상품으로 만들기도 해요. 특히 옛날에는 해외배낭여행이나 국내외의 명승지 여행 상품들을 주로 기획했지만, 최근에는 주5일제 근무 시행과 오지여행, 체험여행, 맛 기행, 기차여행 등 다양한 테마여행 상품들을 많이 개발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여행 경험과 어학 실력이 필요해요
여행상품기획가가 되기 위해서 특별한 학과를 졸업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상품을 기획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교 졸업 이상의 자격이 있어야 하며, 이왕이면 여행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관련 분야의 업무경험을 갖고 있거나 국내외 여행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유리한 편이예요. 여행상품기획가는 다양한 여행지역에 대한 교통이나 지리, 숙박, 문화 등 모든 정보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게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사에 취직한다고 해서 바로 여행상품기획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여행을 많이 다니고 관련 업무를 익혀둔 후에 일정 기간 경력을 쌓은 다음 여행상품기획자로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대학에 다니면서 여행사 관련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여행 경험을 많이 해두는 게 좋을 겁니다. 또한 이 일의 성격 상 해외 출장이 잦고 해외 여행관련 자료를 많이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영어, 일본어 등 외국어 능력을 갖추어 놓는 것이 좋겠지요.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져요
방학을 이용해 가족단위로 해외여행을 즐기고 오는 친구들이 많지요? 특히 주5일 근무 등 휴일이 늘어나면서 이 시간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여행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특성 있는 여행상품을 만드는 여행상품기획자를 찾는 여행사들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