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지상파 윤리·케이블 선정·폭력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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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8.12.31 11: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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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접수한 케이블TV 관련 민원 중 상당수가 선정·폭력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방통심의위의 ‘11월 시청자 동향 분석’에 따르면, 11월에 접수된 지상파방송과 케이블채널에 대한 민원은 111건으로 10월에 비해 43건이 줄었다.

지상파방송 관련 민원이 69건(60.5%), 케이블방송 민원 36건(31.6%), 방송광고 관련 민원 9건(7.9%) 등이다. 전체 111건(중복 계산시 114건) 가운데 윤리적 수준과 관련된 민원이 28건으로 가장 많았다. 선정·폭력성 관련 민원 22건, 객관성 관련 민원 13건, 권리침해 관련 민원 9건, 방송언어 관련 민원 8건, 공정성 관련 민원 7건, 간접광고 관련 민원 2건 순이었다.

지상파방송은 윤리적 수준, 케이블TV는 선정성과 폭력성 관련 민원에서 수위를 차지했다. 특히 케이블채널의 상당수는 19세 이상 시청 가능한 프로그램을 어린이·청소년들이 주로 시청하는 낮 시간대에 예고방송 하거나 부도덕하고 불건전한 남녀관계를 주된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는 민원이었다.

지난달 1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 MKMF’에서 가수 이효리와 그룹 빅뱅의 탑이 노래 도중 키스하는 장면도 민원으로 접수됐다.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 시청자들이 보는 방송인 만큼 공연 중 입을 맞춘 것은 부적절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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