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광고 및 홍보전문가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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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8.12.31 11:17:41
  • 조회: 393
사고 싶은 마음이 드나요?
영화보다 더 기억나는 선전? 그 핸드폰, 어떤 제품인지는 몰라도 광고 효과 한 번 제대로 보겠네요. 사실 우리는 광고사회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의 광고를 보고 사니까요. 아침에 학교에 가면서 벽에 붙은 광고 전단지를 보고, 텔레비전 광고를 보고, 라디오 광고를 듣고, 버스에 붙은 광고를 보고…. 광고 및 홍보전문가는 우리가 만나는 이 다양한 광고물들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광고 전문회사에서 일하기도 하지만 일반 기업체의 마케팅, 홍보부서에서 일하기도 하지요. 우선 광고전문가는 특정 제품의 성격을 파악해서 이 제품을 살만한 고객에 맞게 광고를 만듭니다. 광고전문가 하면 흔히 광고를 기획하는 사람만 떠올리기 쉽지만 여기엔 카피라이터, 아티스트 등의 전문가가 모두 포함됩니다. 또한 홍보전문가는 특정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판매 실적과 소비자들의 취향을 조사해 판매 전략을 세웁니다. 그리고 광고를 할 만한 업체를 선정해 광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주면서 그 업체에게 좋은 광고를 만들어 줄 것을 부탁하지요.

공모전에 도전해 보세요
새로운 광고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이 필요하며 팀 단위로 일을 하기 때문에 대인관계가 원만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될 때가 많지요. 광고 및 홍보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신문방송학, 언론정보학, 광고(홍보)학 등을 전공하면 유리합니다. 이런 학과에서는 대중매체를 통해 소비자를 설득하는데 필요한 이론과 기술을 가르쳐주고, 커뮤니케이션 광고, 마케팅, 설득, 광고, 홍보캠페인 분야의 실제적인 지식을 가르쳐 줍니다. 하지만 광고회사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할 땐 전공에 특별한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전공보다는 실제 경험이 우선이기 때문에 대학 시절 광고동아리 활동을 하거나 사설 광고학원을 통해 관련 지식과 경험을 쌓으면 매우 좋을 겁니다. 그리고 광고회사에서 실시하는 인턴사원제도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또한 주요 광고사에서 실시하는 공모전에 응모해 입상하면 취업할 때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뉴미디어 등장으로 성장 예상
사실 광고업계는 IMF 이후의 경기침체와 업계 간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서 최근 몇 년 간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케이블 방송, 핸드폰, 인터넷 등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광고를 보여줄 수 있는 영역이 계속 확장되고 있기 때문에 다시 발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물론 광고 영역이 확대되는 것과 맞물려서 번뜩이는 신선한 아이디어의 광고들이 더 많이 나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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