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향기] 길은 선택한 사람의 것이고 행복은 지키는 사람의 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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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좋은사람 좋은글 [http://www.joeungle.co.kr]
  • 08.12.30 08:52:28
  • 조회: 312
슬프고 힘든 날 뒤에는
비 온 뒤 개인 하늘처럼
웃을 날이 있었고
행복하다 느끼는 순간의 뒤에도
조금씩 비켜갈 수 없는 아픔도 있었습니다.
느려지면 서둘러야하는 이유가 생기고
주저앉고 싶어지면
일어서야 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매일 같은 길을 지나도
하루하루 삶의 이유가 다른 것처럼
언제나 같은 하루가 아니고
계절마다 햇빛의 크기가 다른 것처럼
언제나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돌아보니 나는,
그리 위험한 지류를 밝고 살지 않은 모양입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꿈에 다다르는 길은 알지 못하고 살았지만
내 삶을 겉돌 만큼
먼 길을 돌아오지는 않았으니 말입니다.
아직도 가끔씩 다른 문 밖의 세상들이 유혹합니다.
조금 더 쉬운 길도 있다고
조금 더 즐기며 갈 수 있는 길도 있다고
조금 더 다른 세상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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