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꼼꼼히 챙길수록 많이 받을 수 있다! 연말정산과 소득공제(4)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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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8.12.30 08: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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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유리지갑’이라고 불리는 직장인들의 월급에서 1년 동안 낸 소득세와 주민세 등의 세금을 정산해 모자란 세금을 ‘추가 납세’하거나 더 낸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는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다. ‘13월의 보너스’인 연말정산의 체크 리스트를 뽑아보자.

연말까지 들어두면 좋은 금융상품
① 노인이나 장애인 비과세 되는 생계형 저축 : 노인이나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저축 원금 3천만원 한도에서 이자 및 배당소득이 비과세 되는 생계형 저축은 당초 2008년 12월 31일까지 가입분에 한해 혜택이 주어지나, 2010년 말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터는 노인의 연령 조건이 당초 남자 60세, 여자 55세에서 남녀 모두 60세 이상으로 변경될 예정이어서 55세 이상 60세 미만의 여자인 경우 여력이 된다면 생계형 저축을 우선 가입하는 것이 좋다.

② 세금우대종합저축 ; 9%의 저율로 분리 과세되는 세금우대종합저축의 경우 계층 간 과세형평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내년부터 한도가 반으로 축소돼 기존의 20세 이상 2천만원은 1천만원으로, 노인과 장애인 그리고 생계형저축 대상자 등은 6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가입 한도가 각각 줄어들 예정이다. 이에 자금 여력이 있다면 금년 중 최대 한도까지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③ ELF(주가연계펀드) : 내년 상반기까지 경기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주식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최근 ELF가 투자자들에게 매우 유리한 조건으로 판매되고 있다.
투자 상품에 대한 경험이 있고, ELF의 상품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투자자라면 ELF 가입도 적극 고려해야 할 시기다. 국세청 홈페이지에서는 현금영수증, 신용카드, 의료비 사용 내역 등을 알아볼 수 있다.
하지만 국세청에 제공하는 자료가 모든 공제 사항을 반영할 수 없어 나머지 기타자료는 미리 수집하기 위해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연초에 발표하는 개정 세법을 미리 익혀두고, 이에 맞는 소비 습관을 길들이면 연말에 누구보다 두둑한 13월의 보너스를 챙길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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