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꼼꼼히 챙길수록 많이 받을 수 있다! 연말정산과 소득공제(3)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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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8.12.26 09: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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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유리지갑’이라고 불리는 직장인들의 월급에서 1년 동안 낸 소득세와 주민세 등의 세금을 정산해 모자란 세금을 ‘추가 납세’하거나 더 낸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는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다. ‘13월의 보너스’인 연말정산의 체크 리스트를 뽑아보자.

금융상품을 이용한 소득공제 전략!
한 자릿수의 수익률을 가지고도 노심초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소득공제를 통해 누릴 수 있는 제2의 투자수익에는 매우 무심한 경향이 있다.
보통 사람들은 본인의 소득에 따라 최저 8%에서 35%에 달하는 소득세를 납부한다. 그런데 금융상품 가입을 통해 소득공제를 받게 되면 8%에서 35%의 투자수익을 기본으로 올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추가적으로 금융상품의 수익도 올릴 수 있다. 특히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세금을 결정하는 금액)이 많은 근로자와 자영업자들은 최우선적으로 소득공제가 가능한 금융상품에 가입해야 한다. 연말정산 관련 금융상품은 소득공제 한도가 있으므로 연초부터 계획을 세워 가입해둬야 한다. 하지만 아직 가입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가입하는 게 좋다. 여유자금을 활용해 추가 납입 등의 방법으로 절세 혜택을 최대한 누리도록 해야 한다.

소득공제 혜택이 있는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연금저축’과 ‘장기주택마련저축’이 있다. 그동안 저축해온 장기주택마련저축이나 연금저축의 불입금액을 확인해서 아직 소득공제 최고 한도까지 불입하지 않았다면 연말 보너스 등으로 추가 납입하는 것도 좋다. 특히 소득이 많아 납부한 세금이 많거나, 부양가족이 없거나 적은 맞벌이 부부 혹은 싱글이라면 꼭 준비해야 한다.

소득공제 효과는 소득이 많을수록 크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3백만원을 소득공제 받는다고 하면 과세표준이 2천만원이면 56만원의 세금을 돌려받는다. 하지만 8천만원이 넘어가면 1백15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택자금 관련 소득공제의 최고 한도는 1천만원이다. 때문에 모기지론을 받아 1년간 부담한 이자가 1천만원이면 장기주택마련저축으로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다는 점도 알아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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