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꼼꼼히 챙길수록 많이 받을 수 있다! 연말정산과 소득공제(2)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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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8.12.23 08: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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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유리지갑’이라고 불리는 직장인들의 월급에서 1년 동안 낸 소득세와 주민세 등의 세금을 정산해 모자란 세금을 ‘추가 납세’하거나 더 낸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는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다. ‘13월의 보너스’인 연말정산의 체크 리스트를 뽑아보자.

2008년 연말정산 달라진 내용은?
⑤ 초·중·고 교육비 공제 : 기존에는 초·중·고등학생 자녀의 교육비(입학금, 수업료, 육성회비) 등의 공제 한도가 2백만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초·중·고등학생 자녀의 방과 후 학교 수업료(교재비 미포함)와 급식비, 학교에서 구입한 교과서 대금도 교육비 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취학 전 아동을 위해 지급한 수업료 교육비 공제의 경우 유치원, 영유아 보육시설, 학원뿐만 아니라 체육도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최소 월 단위, 주 1회 이상 교습 과정)도 포함되므로 꼼꼼히 챙겨보자.

⑥ 개인 지정기부금 한도 변경 : 2007년에는 개인 지정기부금으로 납부하는 금액의 공제 한도가 소득금액의 10%였다. 그것도 현행 거주자 1인에 한해 당해 연도에 지급한 금액만 해당됐다. 하지만 2008년부터는 공제 한도가 소득금액의 15%로 확대된다(단, 종교단체에 대한 지정기부금은 현행 10%를 유지). 또 2008년부터 기부금 공제 대상 인적 범위도 확대돼 거주자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이 지출한 금액도 거주자가 기부한 것으로 보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⑦ 노인 장기요양보험료·노인 장기요양급여 신설 :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근로자가 부담하는 보험료가 새로 신설돼 의료비 공제 대상에 추가된다.

⑧ 자녀 출산과 입양 : 자녀를 출산 혹은 입양한 연도에는 자녀 1인당 2백만원을 추가로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특히 2007년부터 소수공제자 추가 공제가 폐지되는 대신 다자녀 추가공제가 신설돼 자녀 2명까지는 50만원, 3명 이상이면 1명 늘어날 때마다 1백만원씩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자.

⑨ 장애인 관련 공제 : 2008년부터는 장애인인 직계비속의 배우자가 장애인일 경우에도 기본 공제 대상자에 포함된다.

⑩ 미용·성형수술, 보약 : 의료비 공제는 미용·성형수술, 보약 등으로 확대됐고, 한의원에서 조제한 보약도 의료비 공제 대상이 된다.
⑪ 이사, 혼인, 장례 : 총 급여액이 2천5백만원 이하인 근로자가 이사를 하거나, 기본공제 대상자의 혼인 혹은 장례가 있는 경우 각 사유당 1백만원을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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