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꼼꼼히 챙길수록 많이 받을 수 있다! 연말정산과 소득공제(1)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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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8.12.19 08: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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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유리지갑’이라고 불리는 직장인들의 월급에서 1년 동안 낸 소득세와 주민세 등의 세금을 정산해 모자란 세금을 ‘추가 납세’하거나 더 낸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는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다. ‘13월의 보너스’인 연말정산의 체크 리스트를 뽑아보자.

2008년 연말정산 달라진 내용은?
① 세 부담 경감 : 종합소득세 과표 구간 조정을 통해 2008년 연말정산부터는 서민들의 세 부담이 다음과 같이 줄어들게 된다.

② 연말정산 시기 조정 : 2008년 연말정산부터는 연말정산 시기 및 의료비, 신용카드 소득공제 금액 사용기간이 변경됐다. 기존에는 의료비와 신용카드 소득공제 금액 사용기간이 전년도 12월 1일~해당 연도 11월 30일이었는데, 2008년부터는 해당 연도 1월 1일~12월 31일로 변경됐다.
2008년의 경우 2007년 12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까지 13개월 동안 쓴 의료비와 카드 금액이 소득공제 대상이 되기 때문에 13개월분의 소득공제가 가능하므로 꼼꼼히 챙겨야 한다. 또 2008년부터 연말정산 시기 역시 다음 연도 1월분 급여와 함께 지급됐는데, 이제는 2월분 급여와 함께 지급된다.

③ 신용카드 공제 금액 변경 : 2007년에는 신용카드 공제가 총 급여액에 대한 15% 초과분의 15%였다. 하지만 2008년부터는 총 급여액에 대한 20% 초과분의 20%로 조정됐다. 이에 따라 총 급여액과 카드 사용액에 따라 소득공제액이 늘어날 수도 있고 줄어들 수도 있게 됐다.
신용카드 외에 체크카드나 선불카드 사용액도 모두 소득공제 대상이다. 또 본인 외에 배우자나 부모 명의로 된 카드 사용액에 대해서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개인사업자는 신용카드 가맹점으로 등록하면 카드 매출에 대해 매출액의 2% 부가가치세를 공제받을 수 있다.
단, 신용카드로 지불한 금액이라고 해서 전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선 현금서비스로 이용한 금액과 외국에서 사용한 금액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다. 국민건강보험법 혹은 고용보험법에 의해 부담하는 보험료와 연금보험료를 비롯해 각종 사보험에 따른 보험료도 제외된다.

④ 소액 현금영수증 발급 : 신용카드 사용이 어려운 상황에는 현금영수증을 꼬박꼬박 챙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올해 7월부터는 현금영수증 발급 최저 금액(5천원) 기준이 폐지돼 5천원 미만 소액이라도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때문에 남은 기간 동안이라도 꼼꼼히 챙기면 소득공제에 도움이 된다. 사용 내역은 국세청 현금영수증 홈페이지(www.taxsav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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