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비타민 C는 많이 먹을수록 좋다? 올바른 비타민 C 복용법(2)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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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8.12.16 08: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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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 열풍이다. 한 알에 비타민 C 함유량이 1000mg이 넘는 고용량 비타민제가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가고 있다. 비타민 C가 몸에 좋은 건 사실이지만 뭐든 지나치면 좋지 않은 법. 비타민 C,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할까.

Vitamin 3 비타민 C 반드시 먹어야 할까
대부분의 동물은 비타민 C를 체내에서 합성하는 기능이 있지만 사람이나 원숭이, 기니피그 등은 합성 기능이 완전히 퇴화돼 반드시 외부에서 섭취를 해줘야 한다. 비타민 C는 생활 습관이나 체질에 따라 소모량이 다르다. 과도한 집중을 요하는 직업을 가진 이들이나 학생, 육체적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사람과 철 결핍성 빈혈, 잇몸 출혈, 잦은 감기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비타민 C 섭취가 더욱더 필요하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뿐 아니라 소음과 과로, 수면 부족, 추위와 더위 등의 스트레스로도 비타민 C의 소모량이 증가하며, 담배 한 개비가 25mg의 비타민 C를 소모하므로 직·간접 흡연자는 더 많은 양을 섭취해야 한다.

Vitamin 4 비타민 C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
비타민 C의 하루 적정 섭취량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60~20,000mg까지 다양한 주장들이 있다. 과거 하루 섭취량의 선정 기준은 괴혈병을 유발하지 않을 정도(하루 60mg)였다면 2000년 이후 비타민 C의 항산화 기능을 인정해 권장량이 조금씩 상향 조정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경우 성인 남성은 하루 90mg(흡연시 125mg), 성인 여성은 75mg(흡연시 110mg)을, 우리나라는 하루 70mg을 권장하고 있다.

Vitamin 5 비타민 C 어떻게 먹을까
비타민 C의 하루 권장량은 녹색 채소나 감귤류, 브로콜리, 토마토, 키위, 딸기, 감자 등의 식품을 통해 섭취돼야 하는 양이다. 가능하면 음식으로 섭취하기를 권하지만 현대인들의 생활 습관상 채소나 과일 섭취는커녕 바쁠 때는 식사를 거르기도 한다. 특히 대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은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영양제 등을 통한 추가적인 섭취가 요구된다.
평소 비타민 C를 먹지 않던 사람은 식사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고 녹차와 홍차와는 함께 먹지 않는다. 차에 있는 타닌 성분이 비타민 성분을 변화시켜 약효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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