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비타민 C는 많이 먹을수록 좋다? 올바른 비타민 C 복용법(1)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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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8.12.12 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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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 열풍이다. 한 알에 비타민 C 함유량이 1000mg이 넘는 고용량 비타민제가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가고 있다. 비타민 C가 몸에 좋은 건 사실이지만 뭐든 지나치면 좋지 않은 법. 비타민 C,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할까.

Vitamin 1 비타민 C 왜 좋을까
피로 해소와 노화 방지, 감기 치료 등 비타민 C의 효능은 널리 알려져 있다. 비타민 C는 콜라겐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콜라겐은 우리 몸의 조직 세포, 잇몸, 혈관, 뼈, 치아 등의 성장과 재생에 중요한 성분이다.
또한 철분의 체내 흡수를 돕고 백혈구 생성과 스트레스 호르몬 합성을 도와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것은 항히스타민 작용이다. 비타민 C의 항암 효과에 대해서는 엇갈린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효과를 인정하는 추세다. 필요량에 대한 연구는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그 밖에도 해로운 콜레스테롤에 대한 항산화 작용 및 심혈관 질환 억제 효과, 피부 미백 작용 등이 보고되어 있다.

Vitamin 2 비타민 C는 만병통치약?
비타민 C는 과량 섭취시 설사나 복통, 신장결석, 부정맥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신장 기능이 약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임신부의 경우 지나치게 많은 용량을 섭취하면 태아가 비타민 C 의존증을 나타내 태어난 뒤에도 일정량을 공급해주지 않으면 비타민 C 결핍증인 괴혈병이 나타날 수 있다. 하루 1000mg 이상 섭취시 몸에 나타나는 증상을 잘 살펴야 한다. 하지만 이보다 적은 양으로도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훨씬 많은 양으로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영양제로 고용량 섭취를 하고자 할 경우 하루 2, 3회로 나누어 섭취하고 소량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 고리가 있어서 적당량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특정 성분만 단독으로 과량 섭취하면 자체적인 독성뿐만 아니라 상대적인 결핍 증상도 생길 수 있다. 또 기존 질환이 있는 경우 의사와의 상담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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