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수능성적 발표, 수리가형, 표준점수 평균 14.5점 하락…언·외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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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8.12.11 09: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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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리가형이 크게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리가형에서 상위권으로 분류되는 2등급까지의 비율은 지난해 10.08에서 7.83%로 크게 줄었으며 표준점수 평균은 지난해보다 14.5점이나 하락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0일 이같은 내용의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언어 영역과 외국어(영어) 영역에서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131점으로 나타났다. 언어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40점으로 지난해보다 3점 떨어졌고, 최고점과 최저점의 평균은 64점으로 지난해보다 3.2점 올랐다. 외국어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지난해보다 2점 오른 136점이며, 최고점과 최저점의 평균은 지난해보다 0.4점 오른 60.7점이다.

수리영역은 난이도가 높게 출제돼 표준점수의 최고점과 최저점 평균이 대폭 하락했다. 수리가형의 경우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135점이며 최고점은 150점으로 나타났다. 수리가형의 표준점수 최고점과 최저점의 평균은 49.1점으로 지난해 63.6점 보다 14.5점이나 떨어졌다. 수리나형은 1등급 구분점수는 138점이며 최고점수는 158점으로 나타났다. 수리나형의 표준점수 최고점과 최저점의 평균은 38.2점으로 지난해 47.9점점 보다 9.7점 하락했다.

또 사회탐구 영역에서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과목에 따라 66점~69점이었고, 과학탐구 영역에서 1등급 구분점수는 65점~68점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직업탐구 영역에서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과목에 따라 65점~71점,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 1등급 구분점수는 65점~76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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