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직장인 69% "경제악화로 연말 스트레스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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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8.12.09 09: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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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가 실물경제 침체로 이어지면서 직장인들이 받는 연말 스트레스가 배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인사고과, 연초 수립한 성과 달성 등으로 어느 정도 직장 스트레스가 발생하지만 올해는 경기불황에 따른 구조조정 때문에 그 수위가 더 큰 것으로 보인다.

실제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직장인 1231명을 대상으로 “올 연말은 예년에 비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있습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10명 중 7명 수준인 69%(849명)가 ‘예’라고 응답했다.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갈수록 악화되는 경제상황’(56.5%)을 첫 번째로 꼽았다. 또 ‘금전적인 어려움’(50.5%), ‘과도한 업무량’(30.9%), ‘자기계발 경쟁에 따른 압박감’(26.1%), ‘연봉협상에 대한 부담감’(19.6%), ‘회사 실적의 악화’(19.3%) 등이 있었다.

이 같은 연말 스트레스로 인해 질병 등의 신체적 증상을 겪는다는 응답자는 61.7%였으며 여성이 70%로 남성(56%)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났다. 주로 겪는 증상으로는 ‘만성피로’(56.5%,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두통, 어지럼증’(53.4%), ‘소화기 장애(소화불량, 장트러블 등)’(50.2%), ‘어깨 결림(오십견)’(34%), ‘무기력증’(34%), ‘안구건조증 등 눈의 피로’(32.4%), ‘우울증, 불면증 등 신경정신계 질환’(32.4%)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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