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놈팡이 - 우리말 바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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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12.08 10:35:41
  • 조회: 10996
미영이는 결혼을 목적으로 만나는 사내가 있다. 그 사내를 부모님에게 소개하러 집에 도착했다. 부모님과의 대화를 들어보자.
사내 : 처음 뵙겠습니다. 미영씨랑 교제 중인 사람입니다.
부모님 : 네 반가워요, 지금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나요?
사내 : 죄송하지만, 지금은 일자리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부모님 : 아니, 직업도 없으면서 어떻게 미영이를 책임 진다는건가요?
미영 : 직업이 중요한가요? 사랑하면 그만이죠~
부모님 : 할 말이 없네, 그만 돌아가요. 미영이는 이리 좀 오거라.
미영 : 너무 하세요.
부모님 : 어디 그런 놈팽이를 데리고 와서. 아유, 속상해~!

여기서 잠깐
놈팡이 : ‘사내’를 낮잡아 이르는 말, 직업이 없이 빌빌거리며 노는 사내를 낮잡아 이르는 말.
‘놈팽이’가 아닌 표준어 ‘놈팡이’가 맞는 말이다.
* 부모님 : 어디 그런 놈팡이를 데리고 와서. 아유,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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