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회계사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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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8.12.03 09:20:13
  • 조회: 435
돈 관련 살림은 제게 맡겨요
회계사는 개인이나 기업의 의뢰를 받아서 기업의 경영상태, 돈에 관한 각종 사항이 담겨 있는 재무관련 서류들을 작성하고 상담해주는 일을 합니다. 나간 돈, 들어온 돈 등을 체크해서 올바른 지출과 수입 구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일이지요. 회계사의 업무는 크게 회계업무와 세무업무로 나뉘게 됩니다. 회계업무는 기업 등의 회계와 결산업무가 바르게 이루어지도록 감시하고 돈과 관련된 모든 서류를 총괄하는 일이고, 세무업무는 세금신고서를 작성하거나 세금에 관한 각종 상담 및 조언을 하는 일입니다.

공인회계사 자격증 반드시 필요!
회계는 살림을 운영하는 것과 같아요. 꼼꼼해야 하고 계산을 잘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회계사가 되려면 금융감독원에서 실시하는 공인회계사 시험에 반드시 합격해야 해요. 회계학 및 세무관련과목, 경영학 과목, 경제학 과목을 이수한 사람에게만 시험 볼 자격을 줍니다. 따라서 대학에서 경영학, 경제학, 회계학 관련 학과를 전공하는 것이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유리할 겁니다. 이 외에 사내대학, 원격대학 등 평생교육법상 평생교육시설에서 회계사 업무에 맞는 과목을 듣고 학점을 인정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회계 전문 시험만 잘 봤다고 회계사가 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이 시험과 함께 토익, 토플 등 공인영어능력시험 성적이 필요하거든요.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후에는 회계법인, 공인회계사회, 금융감독원 등의 기관에서 실무수습을 마치고 정부기관이나 금융기관, 일반 기업체 등에서 일할 수 있어요.

공인회계사 합격자 늘어날 예정
나라에서는 기업의 경영 투명성을 위해서 전문적인 회계사를 더 많이 뽑겠다고 발표했어요. 그래서 2001년 이후부터 매년 1,000명 정도의 공인회계사 합격자가 배출되고 있지요. 특히 정부에서 정확한 회계 자료를 만들기 위해 공인회계사 시험의 합격자수를 현재 수준으로 계속 유지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회계사 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매년 1,000여명의 공인회계사가 배출되면서 시험 합격자들이 적절한 실무수습기관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거나, 자격증을 소지하고도 취업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향후에는 외국의 회계법인 회사까지 들어오게 되어 국내 사무소 설치에 꽤 많은 어려움이 있을 거라는 걱정들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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