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2010학년도 대입, '수시=논술 정시=수능'…"유리한 전형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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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8.12.02 09: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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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대입은 수시모집 인원이 증가하고 입학사정관 전형이 늘어난 특징을 가진다. 입학전형이 더욱 다양해진 만큼 수험생들은 각 대학들의 전형유형을 잘 파악해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수시모집의 경우 2009학년도 총 모집 정원의 56.7%, 21만4481명에서 2010학년도에는 57.9%인 21만9024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지원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은 다양한수시전형을 활용할 기회도 많아졌다는 이야기다. 수험생들은 수시 전형방법과 전형유형들을 잘 파악해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또 수시 일반전형에서는 논술이 매우 중요한 전형 요소이기 때문에 논술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 2010학년도에 논술고사의 반영 비중은 수시모집에서는 증가했고 정시모집의 경우에는 매우 축소됐다. 수시모집에서 논술 실시 대학은 서울대, 이화여대, 인하대 등 36개교로 전년도 25개교에 비해 증가했다. 정시모집의 경우, 2010학년도 전형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고려대(서울/인문), 서울대(인문,자연), 서울교대 등 8개 대학에 불과하다. 따라서 '수시=논술 정시=수능'의 공식은 2009학년도에 이어 2010학년도에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 입학사정관제도를 도입하는 대학은 2009학년도 16개교에서 2010학년도 49개대학으로 늘어난다. 입학사정관제도가 전형의 경우 학생부 비교과 등 서류 평가의 영향력이 확대된다. 이를 통한 입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수험생들은 자신의 특성을 파악해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을 목표로 지금부터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자신의 특장점을 사정관에게 보여야 하기 때문에 활동한 모든 증빙자료들을 포트폴리오 형식으로 만들어 놓는 것이 필요하다.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평가이사는 "2010학년도 대입전형은 2009학년도와 거의 차이가 없다"고 말한뒤 "정시의 논술 영향력이 축소되고 수시모집의 논술 비중은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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