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기업고위임원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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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8.11.26 09: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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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업체를 책임집니다
한 기업체를 이끄는 회장, 사장, 이사. 말만 들어도 멋지지요? 기업고위임원이라 불리는 이 사람들은 사실 어깨가 무척 무겁답니다. 적게는 몇 십 명, 많게는 몇 천 명의 직원들 즉 가족들을 대표하는 아버지 역할을 해야 하니까요. 기업고위임원은 특정 사업체의 기본적인 경영 방침과 장기적인 사업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들을 수립한 후 이를 지휘합니다. 가령 휴대폰 업체라고 생각해볼까요? 휴대폰 업체의 회장은 회사의 장기적인 목표로 ‘인간미가 느껴지는 휴대폰을 만들자’는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매해 성능이 좋으면서도 정감이 느껴지는 휴대폰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검토하지요. 이럴 때 작은 의견들은 직원들이 내지만 이 의견을 검토해서 결정을 내리는 것은 기업고위임원들이랍니다. 결정을 내릴 때는 과거의 판매가 어땠는지를 먼저 검토하고 소요되는 경비 등 돈에 관한 사항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외부적으로 사업체를 알리는 자리에 참석하고 다른 업체 간부들과 만남을 갖는 일 등도 한답니다.

리더십이 있어야 해요
한 회사의 아버지나 다름이 없다? 그렇다면 가장 필요한 것은 역시 리더십이겠지요. 고위임원에겐 여러 직원들을 통솔하고 이끌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업고위임원이 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보통 기업고위임원은 기업의 소유주이거나 가족 입장인 경우, 기업의 사원으로 입사를 해서 지속적인 승진을 해서 높은 자리에까지 오른 경우, 정부기관 등에서 활동하다가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능력을 인정받고 기업에 스카우트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일을 하는데 특별한 학력이 요구되는 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전문대학 이상을 졸업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그리고 해당 분야에 따라 대학원 이상의 전문자격이나 면허를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기업고위임원이 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충분한 실무경험과 지식이 필요합니다.

‘이름만 회장’은 사라지고 있어요
IMF 이후 기업의 높은 자리에 계시는 분들이 직장을 잃은 경우가 많다고들 하지요. 기업체 수에 비해 고위임원의 숫자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최근 들어 경기가 회복되면서 많은 회사들이 실력 있는 고위임원과 함께 일해보기를 기다리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과거처럼 이름만 있는 사장, 회장이 아니라 특정 분야에서 능력을 보여줄 임원을 필요로 하는 분위기이니 젊을 때부터 전문적인 식견과 리더쉽을 갖고 준비한다면 기업고위임원이 될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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