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한글 깨쳐야 생각이 터진다(2) - 내 아이 속마음 꿰뚫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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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장유경 [한솔교육문화원장]
  • 08.11.21 09:18:39
  • 조회: 9923
두 돌 지나 시작하는 한글교육은 아이가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강요나 주입식으로 가르치면 학습에 대한 거부감, 부정적 정서를 심어주게 되어 이후 엄마와 배우는 것을 싫어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재미 요소를 첨가해 놀이하듯 가르치는 것이 좋다.

어린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은 엄마다. 아이가 태어나서 1차적인 애착을 가지게 되는 존재가 엄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엄마가 한글을 가르칠 때 이 좋은 장점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할 때도 많다. 아이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 무리한 지도를 하거나 엄마의 상황에 따라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한글 전문교사는 이런 점에서 훈련된 코치라고 할 수 있다. 교사는 한글을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방법과 함께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가장 이상적인 한글교육 방법은 엄마가 보조 교사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아이가 한글 전문 교사와의 수업을 통해 배운 것을 엄마가 매일 조금씩 반복해서 아이에게 익히게 할 때 아이의 잠재된 능력은 폭발적으로 발휘될 것이다.

아이의 발달 상태를 더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많은 교육 업체 및 연구원 등에서 진행하는 발달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무료 영유아 발달 검사 신청 및 문의 사항은 신기한 나라 홈페이지(www.sinkihan.co.kr) 또는 전화 1588-1185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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