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호텔지배인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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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8.11.19 09: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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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모든 업무를 총괄 책임집니다
한 편의 드라마를 책임지는 사람을 PD 즉 프로듀서라고 하지요. 그것처럼 호텔에도 그 호텔을 책임, 감독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호텔 주인과는 별도로 호텔의 모든 업무를 총괄해서 관리하는 사람을 바로 호텔지배인이라고 부릅니다. 호텔은 단순히 숙박만 하는 곳이 아니라 결혼식을 할 수 있는 행사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는 곳이지요. 그 공간에는 각각의 담당자가 있고, 호텔지배인은 이 모든 공간의 운영을 총괄적으로 담당하고 책임집니다. 이들은 그날의 호텔 행사 및 주요 일정, 객실 예약상황 등을 살피고 부서별 필요사항 등을 점검하는 회의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호텔 분위기에 익숙한 실무경험자가 유리해요
호텔은 여행객들이나 숙박을 필요로하는 이들에게 안락한 쉼터를 제공하는 곳이기 때문에 서비스 업종에 속합니다. 특히 이 공간을 이용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업무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호텔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근무시간은 매우 불규칙한 편입니다. 그나마 호텔지배인은 비교적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편입니다. 대체로 아침 일찍 회의가 있는 경우가 많고, 주말이나 야간에 행사가 많기 때문에 초과 근무가 많습니다. 호텔지배인이 되려면 기본적으로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갖추어야 하지만 학력이 중요한 건 아닙니다.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사설학원 등에서 수료증을 받는 이들도 있지만 자격증이 중요한 것도 아닙니다. 대부분의 호텔에서는 신입 직원 보다는 호텔 전반의 분위기와 지식을 익힌 경력이 있는 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실무 경험을 다져놓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호텔리어(호텔 안내에서부터 객실예약, 식음료서비스, 룸서비스 등 호텔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수행하는 사람들)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인턴십을 통해 실무경험을 익히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해외 관광객들이 호텔에 찾아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어는 기본이고 중국어, 일어 등의 외국어를 배워두면 더욱 유리하지요.

능력만 되면, 긴 활동 기간이 보장됩니다
주말에 어디 갈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주5일제 근무 덕분이죠. 그리고 외국 관광객들의 발길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관광 산업이 발전하고 있고 국가적으로도 관광산업에 대한 여러 정책들이 마련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향후 5년 간 많은 호텔이 지어질 예정이고, 이로써 자연스럽게 호텔지배인을 뽑는 숫자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호텔지배인은 한 호텔 내에서 한두 명만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수가 크게 증가하진 않을 겁니다. 그렇다고 포기하진 마세요. 지배인 자체가 연륜과 실력 등이 요구되기 때문에 능력을 인정받기만 한다면 50세가 넘어서도 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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