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한국에 앉아 호주인에게 영어배우기 전국확산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8.11.18 09:23:03
  • 조회: 10149
호주의 원어민 교사가 경남 지역의 초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모니터를 통해 서로를 바라보며 영어로 대화하는 방과 후 영어수업이 한창이다. 호주정부 공인기관인 인터내셔널 유비쿼터스 에듀케이션 콘서시엄(IUC)에 학생들의 실시간 영어수업을 의뢰한 학교의 어린이들이다.
호주 IUC는 국내 51개 초·중·고교 학생들을 상대로 원어민 화상 영어수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경남은 2006년 경남 교육청 산하 5개 학교에서 시범교육한 지 2년 만에 34개교가 호주와 실시간으로 방과 후 원어민 영어수업을 하고 있을 만큼 열기가 높다.

호주 IUC 송현주 교사는 “교사자격증이 있는 한국인 코디네이터와 100명 가까이 되는 호주의 원어민 교사 그리고 한국 교육과정에 맞춘 교재개발 등 정규 영어수업 콘텐츠가 최대 강점”이라고 밝혔다. 2001년부터 호주 멜버른 대학의 언어학자 데이비드 인그람 교수 등 언어학 교수들이 개발한 콘텐츠다. 이들은 영어교재 500여종, 보조교재 5만여종을 연구 개발해오고 있다.

호주 IUC 정상도 교사는 “2005년 전남 광양제철남초등학교에서 시작한 화상 영어수업이 농·산·어촌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2007년부터는 대전 대덕중학교 등 도시의 학교에서도 토론식 영어수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의 일부 학교들도 이달 초 호주 ICU를 통한 영어교육을 출발했다. 원어민 교사를 채용하는 비용은 연간 5000만원 대다. 화상교육은 고화질 하드웨어(폴리콤) 설치비에 주3회 수업료를 다 합쳐도 2500만원 선이면 충분하다. www.emcinstitute.org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