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코스피, '오바마 랠리' 34P 급등출발 '친환경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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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8.11.06 09: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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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오바마 당선 기대감에 다우지수가 305.45포인트(3.28%) 상승하는 등 급등세를 나타냈다는 소식이 국내증시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31.57포인트(2.74%) 급등한 1184.92로 시작했고, 코스닥지수도 12.69포인트(3.78%) 오른 348.18로 출발했다.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 해소가 금융시장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는 데다 취임 초기 강력한 지지도를 바탕으로 경기부양에 적극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환율도 38원 급락한 1250원으로 출발했다. 수급상으로는 9시5분 현재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7억 원, 140억 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고, 기관은 154억 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시장의 전업종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과 은행, 증권업종이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건설주 중에서는 코오롱건설, 한라건설, 벽산건설, 금호산업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며, 증권주 중에서는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우리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이 6%대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신한지주, 우리금융이 각각 5.98%, 6.93%의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 KB금융, 삼성물산, 외환은행, 롯데쇼핑, 하나금융지주, 동양제철화학도 4~5%의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태웅, 평산. 현진소재, 유니슨이 10~12%의 급등세를 나타내며 오바마 당선에 대한 기대로 친환경에너지 관련주가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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