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교원평가, 개별학교 차원에서 실시돼야"-교원평가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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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8.11.05 09: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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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평가는 국가나 시·도 단위에서가 아니라 개별학교 차원에서 실시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바른교육권실천행동, 자율교육학부모연대는 이날 오후 명동 유네스코 대회의실에서 '교원평가제 재추진 의의와 공교육에서의 역할'이란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명희 자유교육연합 대표 대표는 "교원평가가 학교의 교육력 향상으로 이어져 교육의 질 향상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학교평가와 연계돼 추진돼야 한다"며 "학교평가가 국가 장학제도의 틀 속에서 추진될 때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교원평가제도가 보다 효과적으로 실시되도록 하기 위한 환경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며 "그 대안으로 학교평가체제의 확립과 지역별 혹은 시도별 장학체제의 확립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만중 전교조 정책실장은 "교원평가에 대한 대안으로 학교자치제 도입해야 한다"며 "이를 통한 학교운영구조의 민주화, 교사회 학부모회 학생회 법제화, 근무평정과 점수제 승진제도 폐지, 체계적인 교원 연수 지원책과 교원양성체제 등이 마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김이경 충남대 교육학과 교수, 이세용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부회장, 정병오 좋은교사운동 대표, 황영남 삼량고등학교 교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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