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임상실험코디네이터(2)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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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8.11.05 09: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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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약을 개발할 때 인체에 대한 실험은 어떻게 하죠?

▶ 이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
현재 임상실험코디네이터는 종합병원이나 임상실험센터 등에 계약되어 일하고 있으며, 정확한 인력 수치는 파악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들의 임금수준은 계약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월 150~200만원 사이입니다. 임상실험코디네이터로 일하기 위해서는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이에 비하여 보수 및 대우는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점점 임상실험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이들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있습니다. 또한 노인인구의 증가와 새로운 질병의 발생으로 인하여 신약개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그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회사 뿐 아니라 외국 제약회사에서 국내 진출이 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약을 개발하기 위해 꼭 거쳐야하는 관문인 임상실험에 대한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임상실험에 꼭 필요한 인력인 임상실험코디네이터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신약개발은 국제적으로 동시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외국기관과의 정보소통이 중요해지고 있어 외국어 공부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TIP.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
야외에 나갔는데 약이라고는 진통제 밖에 없었지만 그약으로 몸살환자를 낫게 했던 경험이 한 번쯤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전혀 적용증이 다른 약으로도 사람을 낫게 하는 것을 바로 플라시보효과(Placebo Effect)라합니다. 플라시보 효과란 약효가 전혀 없는 거짓 약을 진짜 약으로 가장하여 환자에게 복용토록 했을 때 환자의 병세가 호전되는 효과를 말합니다. ‘플라시보’란 말은 ‘마음에 들도록 한다’는 뜻의 라틴어로 가짜 약을 의미합니다.
만성질환이나 심리상태에 영향을 받기 쉬운 질환에서는 이 플라시보를 투여해도 효과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플라시보 효과’라 합니다. 신약의 임상실험에서도 위약(가짜약)군을 따로 설정해 실험을 하는데 이는 약이 정말로 효능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신약이라는 심리적인 효과 때문에 효능이 있는 것인지를 보기 위해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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