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근로자 임금, 서울 1위 262만원..전북이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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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8.10.30 09: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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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서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시간당 가장 많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시간당 임금이 가장 적은 곳은 전북지역이었다. 노동부는 지난 4월을 기준으로 상용 근로자가 5인 이상인 1만184개 표본사업체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시·도별 임금 및 근로시간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상여금과 성과급을 제외한 전국 평균 상용근로자 1인당 월급은 232만8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p 상승했다. 반면 소비자 물가지수를 고려한 실질 월급은 전국 평균 214만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 상승하는데 그쳤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역 근로자들의 월급이 262만5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울산(254만원), 대전(238만원), 전남(234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지역은 190만9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월급 상승률이 전국 평균 8%보다 높은 지역은 대전(8.9%) 제주(8.7%) 광주(8.6%) 경남(8.4%) 전남(8.3%) 등이며, 경북(5.5%) 전북(6.6%)은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총근로시간은 부산과 서울이 각각 173.4시간, 173.5시간으로 16개 시·도 중 가장 짧았다. 반면 충남(199.1시간), 충북(191.9시간), 경북(191.0시간)은 근로시간이 비교적 길었다. 지난 해 전국 기준 시간당 임금을 기준(100)으로 임금지수를 산출한 결과 서울(129)이 가장 높고 전북(90)이 가장 낮았다. 전국 시간당임금지수(107)보다 높은 지역은 서울(129), 울산(117), 대전(108), 전남(108)등이며, 전북(90), 대구(91), 제주(92) 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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