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고유가 이기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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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8.10.30 08:50:16
  • 조회: 224
국제 유가가 140불을 넘나들며 사상 최고가를 달리고 있는 고유가 상황이 국가경제와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제시된 에너지 절약 팁들을 가정에서, 사무실에서 하나씩 실천에 옮겨보자. 에너지 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껐으면 뽑자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은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는 일이다. 가전제품은 off상태에서도 플러그를 통해 일정량의 대기전력이 계속 낭비되므로 멀티탭 스위치를 끄거나 플러그를 뽑아 전력을 완전히 차단해야 한다. 또 사용하지 않는 방이나 외출시, 밝은 창가의 불필요한 조명을 끄는 것도 기본적인 절약 방안이다.

새로운 직장 문화
직장에서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직원들이 동시에 자리를 비우는 점심시간에는 전체 소등을 하고, 퇴근 시 사무기기들의 플러그를 뽑거나 멀티탭을 꺼놓는 습관을 들이면 쓸데없이 새는 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다. 회의·출장 등으로 자리를 오래 비우게 될 때는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를 꼭 끄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또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공공건물에서는 엘리베이터를 격층으로 운행하거나, 3층 이하는 운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카풀이나 승용차 요일제 등의 에너지 절약 정책을 실천한다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다.

클릭 몇 번이면 OK
컴퓨터를 일정 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 자동으로 모니터가 꺼지도록 제어판의 ‘전원옵션’ 탭에서 본체와 모니터의 대기모드 전환 시간을 설정하는 것도 손쉬운 방법이다. 대기 모드 시 스크린세이버를 사용하면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다고 오해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고 오히려 에너지가 낭비된다.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무조건 끄도록 해야 한다.

경제적인 운전법
고유가 시대에 가장 직접적으로 부담이 커지는 부분이 자동차 연료비이다. 물론 에너지 절감을 위한 최선의 방안은 되도록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는 것이다. 운전을 해야 한다면 급가속·급제동 자제하기, 불필요한 짐내리기, 정속 주행하기, 적정한 타이어 공기압 유지하기, 불필요한 엔진 공회전 줄이기 등 경제 운전 습관을 길러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아야 할 것이다.

실천이 중요해
에너지 절약 방안들은 이와 같이 매우 간단하지만 알면서도 실천에 옮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견 사소해 보이는 실천 방안들을 국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습관화한다면 국가적으로는 매우 큰 에너지 절감 효과가 나타난다. 오늘부터, 나부터 먼저 실천한다면 고유가에도 웃을 수 있는 현명한 국민, 그리고 기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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