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임상실험코디네이터(1)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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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8.10.29 09: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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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약을 개발할 때 인체에 대한 실험은 어떻게 하죠?

새로운 약이 개발되면 실제로 사용되기 전에 많은 실험을 거칩니다. 인체에 쓰여지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고도 엄격한 검사가 필요한 것이죠. 이런 일련의 실험과정을 관리하고 집행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바로 임상실험코디네이터입니다.

▶ 어떤 일을 하나요?
새로운 약물이 개발되었다 하더라도 병원 등의 의료현장에서 바로 쓰일 수는 없습니다. ‘잘 쓰면 약, 잘 못쓰면 독’이라는 말이 있듯이 똑같은 약이라도 환자별로 전혀 다른 반응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약이 개발되면 여러가지 실험 단계를 거쳐서 안전성을 검사합니다. 이때, 임상실험과 관련된 모든 부분의 일정을 관리하고 집행하는 사람을 임상실험코디네이터라고 합니다.
이들이 하는 일을 살펴보면 임상실험에 참가 신청을 한 환자 및 일반인들이 실험에 알맞은 대상인지 검증작업을 하고 그들의 병력, 투약경과 등 모든 자료를 관리합니다. 실험에 도움을 주는 실험보조원들의 교육을 담당하기도 하며 환자들에게 복용방법을 설명하기도 합니다. 이런 일련의 실험과정 중 발생하는 일들을 연구책임자에게 보고합니다.
이 외에도 국제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임상실험인 경우에는 외국검사기관의 자료 공유 및 연락 등의 업무를 맡고 전문용어로 CRF(Case Report Form)라고 불리는 실험결과 문서를 작성합니다.

▶ 어떻게 준비하나요?
임상실험코디네이터들은 임상실험의 책임을 맡고 있는 교수들과 계약에 의해 개별 선발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임상경험이 많은 간호사들이 진출해 있습니다. 복잡한 행정 및 실험 과정을 관리해야 하므로 경력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임상실험코디네이터로 일을 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일단 임상실험에 대한 경력을 매우 중요시 하므로 대형병원의 임상실험센터나 일부 의과대학에 설치되어 있는 임상전문 과정을 거쳐서 임상실험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임상실험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므로 일처리에 있어서 꼼꼼함도 필요합니다.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필요하며,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최근에는 모든 진행과정이나 약물 투약과정 등을 전산관리하기 때문에 컴퓨터도 능숙하게 다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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