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아빠나 딸이나 , 당황한 남자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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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이지데이[http://www.ezday.co.kr]
  • 08.10.27 09:10:38
  • 조회: 292
아빠나 딸이나
사오정이 딸과 함께 아침 운동을 나갔다.
집을 나서 공원쪽으로 열심히 뛰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사오정을 보고 손짓하며 말했다.
“아저씨 운동화 짝짝이로 신었어요.”
사오정이 발을 보니 정말 짝짝이였다.
한 쪽은 검정색 한 쪽은 흰색이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사오정을 보고 웃었다.
사오정은 창피해서 딸에게 말했다.
“어서 집에 가서 아빠 운동화 가져오너라.”
딸은 쏜살같이 달려갔다.
사오정은 가로수 뒤에 앉아 딸이 오기만 기다렸다. 얼마 후 딸이 돌아왔는데 빈손이었다.
“왜 그냥 왔니?”
그러자 딸이 말했다.
“아빠 소용 없어요. 집에 있는 것도 한 쪽은 흰색 또 한 쪽은 검정색이던걸요.”

당황한 남자
파티에 참석한 한 남자가 옆에 서 있는 남자에게 물었다.
“저쪽 코너에 정말 못생긴 여자가 누군지 아세요?”
남자가 대답했다.
“왜요? 제 아내인데요.”
당황한 이 남자, 아닌척 하며 다시 묻는다.
“아뇨. 그 여자 말고요. 그 여자 옆에 있는 여자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그 여자는 제 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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