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아기칫솔의 비애, 엄마의 센스 - 하하하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이지데이[http://www.ezday.co.kr]
  • 08.10.22 10:03:33
  • 조회: 312
아기칫솔의 비애
엄마 칫솔과 아기 칫솔이 있었다.
어느날 아기 칫솔이 엄마 칫솔에게 물었다.
아기 칫솔 : 엄마 나 칫솔 맞아?
엄마 칫솔 : 응, 넌 칫솔이야.
아기 칫솔 : 아, 칫솔이구나.
잠시후 아기 칫솔은 다시 물었다.
아기 칫솔 : 엄마 엄마, 나 정말 칫솔 맞아?
엄마 칫솔 : 그래 넌 칫솔이야.
아기 칫솔 : 아, 그렇구나.
잠시후 또 아기칫솔이 엄마 칫솔에게 물었다.
아기 칫솔 : 엄마, 엄마 정말 나 칫솔 맞는거지? 정말이지?
엄마 칫솔 : 그래 넌 분명히 칫솔이야.
아기 칫솔은 곰곰히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했다.
아기 칫솔 : 그런데 왜 엄마는 만날 운동화만 빨어?

엄마의 센스
아이가 어느날 엄마께 물었다.
“엄마~아빤 왜 머리카락이 조금밖에 없어요?”
그러자 엄마 왈,
“응, 그건 아빠가 생각을 많이 하셔서 그런거란다.”
순간적으로 대머리 남편에 대한 센스있는 답변을 했다고 생각한 엄마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었다. 그때 다시 아이가 묻길…
“그럼 엄만 왜 그렇게 머리숱이 많아요?”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