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재활용 이야기(4)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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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8.10.21 09:04:09
  • 조회: 252
2. 몸에도 좋고 에너지도 절약하는 로컬푸드
음식이 우리 입에 들어오기까지 이동한 총 거리를 ‘푸드 마일리지’라고 한다. 이동거리가 길면 이동시간도 길어지고 보관과 품질에 문제가 생기게 마련. 가까운 곳에서 나는 식품일수록 안전하고 건강하며 수송연료도 아낄 수 있다. 식품의 이동거리와 신선도 및 안전도는 반비례한다. 때문에 푸드 마일리지가 적은,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된 식품을 먹는 것이 에너지도 절약하고 건강도 지키는 일이다.

3. 남은 약은 약국으로, 쓰지 않는 휴대폰은 대리점으로…
감기약이나 소화제, 진통제 등 남은 약품들은 잘못 버리면 독이 될 수도 있다.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의약품으로 4대강 유역 수생태계가 교란되고 항생제 내성균이 증가하는 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 남은 약은 망설이지 말고 약국으로 보낸다. 하루가 멀게 신제품이 쏟아지는 전자제품 시장에서 버려지는 휴대폰도 처치 곤란한 쓰레기. 쓰지 않는 휴대폰은 근처 대리점에 갖다 주면 된다. 전국 초·중등학교, 휴대전화 제조사 이동통신 대리점, 이마트에 갖다 주면 기념품 및 경품을 받을 수 있고 서울역 등 KTX 역에서는 KTX 운임 할인권(20%)과 교환이 가능하다.

4. 친환경 스타일, 나만의 개인 컵 갖기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종이컵 1톤을 만들려면 20년생 나무 20그루가 필요하다.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는 숲이 줄어들면서 지구는 그만큼 더워지는 셈. 일회용 종이컵 대신 개인 컵을 사용하면 연간 103억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개인 컵을 가져가면 할리스에서는 10%, 스타벅스와 커피빈에서는 300원 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 지구도 살리고 할인도 받고 일석이조다.

5. 청구서는 이메일로…
한 통의 종이 청구서를 이메일 청구서로 바꾸면 제작비와 우편비 등을 포함해 약 400원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종이 청구서를 받는 가입자는 1억 4천만 명, 한 달 동안 사용되는 종이는 무려 3억 7천만 장이다. 대신 이메일이나 휴대전화로 고지서를 받고 자동납부 처리한다면 95%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이메일로 청구서를 받아볼 경우 전기요금과 상수도요금(서울시)은 매달 200원, 전화요금과 인터넷요금은 15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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