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재활용 이야기(3)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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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8.10.17 08: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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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날씨가 더워도 계절 탓보다는 지구 온난화를 먼저 떠올려요. 피부로 위기를 느끼는 거죠. 환경 문제를 다룬 공익광고도 늘었고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경고도 실천적인 부분들로 늘어나고 있어요. 본인이 아무리 귀찮아하고 자신과는 상관없는 문제라고 해도 가까운 시일 내에 절실히 느낄 문제들이에요. 지금 조금의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 더 길게, 더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에요.”

이지현 처장은 “가장 큰 문제점은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이 어디에서 왔고 어떻게 버려지는지에 무관심한 것”이라고 말한다.

“지구 상에서 가장 많은 오염체가 축적된 곳이 어디인 줄 아세요? 바로 북극이에요. 지구 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오염체가 극지방으로 순환하기 때문에 공장 하나 없는 그곳의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죠. 우리나라도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 때문에 고통받고 있잖아요. 환경 문제는 결국 나 자신에게 돌아와요. 지금 당장 나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없다고 외면하는 것은 나와 우리 아이들을 외면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환경은 21세기의 가장 큰 이슈다. 국가 간 이산화탄소 배출을 제재하는 협정이 가속화되고 기업의 도덕성을 평가하는 강력한 기준이 되었으며 패션에 있어서도 ‘친환경’은 가장 트렌디한 단어로 떠올랐다. 손에 잡히지 않는 거대한 담론 속에서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절대적 가치, 환경보호는 나의 작은 손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습관 5
1. 지렁이는 음식물 쓰레기 해결사! 지렁이와 함께 음식물 쓰레기 제로에 도전해보자.
지렁이 100마리면 5kg의 음식물 쓰레기를 3일 만에 처리할 수 있다. 집에서 굴러다니는 화분이나 스티로폼을 준비하고 가까운 원예용품이나 낚시가게에서 줄지렁이 혹은 붉은지렁이를 구입(60~80마리, 2천원), 분변토(3kg, 2천원 선)와 일반 흙을 적당히 섞은 후 지렁이를 흙 속에 넣어주면 된다. 수박이나 참외, 오이, 호박, 당근 등 먹다 남은 과일이나 채소를 잘게 잘라 흙 속에 묻어주거나 일반 음식물 쓰레기는 물에 한 번 헹궈 지렁이 화분에 넣어주면 친환경 음식물 쓰레기 처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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