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귀둥이 - 우리말 바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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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10.13 09:08:12
  • 조회: 1491
경옥은 산후조리가 끝나고, 아이를 안고 시댁에 갔다. 손주를 맞이하는 시어머니와, 경옥의 대화를 들어보자.

경옥 : 어머니, 저희 왔어요.
시어머니 : 그래, 어서 오너라.
경옥 : 아기도 같이 왔어요.
시어머니 : 어디 보자 우리 귀동이.
경옥 : 하하하. 손주 보니 좋으세요?
시어머니 : 그럼, 당연하지. 네가 고생이 많았구나.
경옥 : 아니에요. 아기가 얌전해서 다른 사람보다는 편했어요.

▶ 여기서 잠깐
‘귀동이’는 ‘귀둥이’의 잘못된 표현이다. 특별히 귀여움을 받는 아이라는 뜻으로 ‘귀둥이’라고 표현해야 한다.

* 귀둥이 : 특별히 귀염을 받는 아이.

* 시어머니 : 어디 보자 우리 귀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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