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내 아이’의 안전, 이것만큼은 꼭 알아두세요(2)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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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소비자보호원[http://www.cpb.or.kr]
  • 08.10.09 08:57:55
  • 조회: 1260
자연재해
지진 : 건물이 흔들리면 우선 튼튼한 책상이나 테이블 밑으로 몸을 피하고 방석으로 머리를 보호한다. 지진의 진동이 느껴지면 현관문을 열어 비상탈출구를 확보하고 지진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용 중인 가전기구, 전기기구 등은 즉시 불을 끈다.
낙뢰 : 길을 가다가 낙뢰가 치면 피뢰침이 설치된 건물로 대피한다. 근처에 건물이 없다면 넓은 지역의 땅에서 몸을 낮춘다. 우산이나 쇠막대기 같은 것은 낙뢰를 맞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가까이 하면 안 된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엘리베이터 : 갑자기 정지하거나 정전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우선 인터폰으로 연락해 도와달라고 이야기 하고 침착하게 기다린다. 작업중인 엘리베이터에는 접근하지 말고 문을 흔들거나 억지로 열어서는 안 된다.
길을 건널 때 : 어린이는 키가 작아 운전자들에게 잘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길을 건널 때는 반드시 손을 들어 “제가 건너고 있어요”라고 표시한다. 신호등은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약속이지만 신호를 잘 지킨다고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신호만 보고 건너지 말고 차가 오는지 좌우를 잘 확인하면서 건너야 안전하다. 즉, 멈춰요(STOP) → 살펴요(LOOK) → 건너요(GO)를 지키며 길을 건넌다.

어린이 안전 지킴이
어린이 안전교육의 총집결지 ‘소방방재청’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생활 및 교통안전, 화재 및 재난 안전 등과 관련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의 학습 능력을 고려해 미취학아동,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등으로 나누어 다양한 교재와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 스스로 안전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교육 컨텐츠를 개발하고 일선 학교에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어린이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심어주고 있다.

소방방재청은 어린이 안전교육의 총집결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종합적인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있는데 특히 서울시민안전체험관, 사이버 안전체험관 등을 운영해 어린이에게 안전을 생활화하도록 하고 있다.
사이버 상에서는 소방방재청 홈페이지(www.nema.go.kr)에 ‘어린이 안전짱’을 구축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삽화 및 애니메이션으로 안전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 안전짱 평가에서는 80점 이상 받을 경우 소방방재청장이 발급하는 ‘어린이 안전짱’안전증을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선 소방서에서는 ‘119소방동요대회’,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119가족안전체험캠프’ 등 각종 이벤트를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안전 의식을 흥미롭게 고취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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