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내 아이’의 안전, 이것만큼은 꼭 알아두세요(1)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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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소비자보호원[http://www.cpb.or.kr]
  • 08.10.02 09: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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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어린이가 부상을 당하고 목숨을 잃는 현실, 그 앞에서 매번 한숨과 눈물로 안타까운 현실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어른들, 이제는 그러한 아픔은 반복되지 말아야 한다.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른들의 관심과 안전교육이 필요하다. 소중한 ‘내 아이’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안전사고 대처 요령과 안전 교육 기관에 대해 알아본다.

학교에서…
과학시간 : 실험 약품에 코를 대고 직접 냄새를 맡거나 맛을 보아서는 안 된다. 알콜램프와 같이 불이 붙거나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반드시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서 다루도록 한다.
미술시간 : 접착제나 본드의 냄새를 함부로 맡아서는 안 된다. 조각칼을 함부로 다루지 않도록 조심한다.
체육시간 : 운동하는 중간에 다른 친구와 부딪히지 않도록 하고, 야구공과 같은 딱딱한 물체를 사람에게 던지지 않는다. 오르기 기구나 미끄럼틀에서 다른 사람을 밀지 말고 물기가 있는 운동장에서는 미끄러져 다칠 수 있으므로 운동 경기에 주의한다.
실과시간 : 칼이나 뜨거운 요리기구를 들고 장난치지 말고, 연장을 사용하고 나면 항상 정리정돈을 한다. 기름에 튀기는 요리는 가능한 한 하지 않는다.

가정에서…
앗! 가시에 찔렸어요 : 함부로 만지거나 입으로 빨면 안 된다. 어른에게 가서 말하고 핀셋으로 조심스럽게 잡아당기고 빼내 소독을 한다.
동생이 감전되었어요 : 감전된 사람을 맨손으로 만지면 안 된다. 빨리 소방서(119)에 전화를 걸어 구조를 요청한다. 감전을 예방하려면 물기 있는 손으로 전기제품을 만지면 안 된다. 전기는 물을 통해서도 전달되기 때문이다. 또 전선이 물에 잠겨 있을 때는 가까이 가지 않는다. 콘센트에 꽂힌 플러그를 뺄 때는 몸체를 잡고 뺀다. 전선을 잡고 당기면 플러그 연결선이 끊어져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
집에 불이 났어요 : 집 밖으로 빨리 대피한다. 무섭다고 숨으면 더 위험할 수 있다. 방문을 열고 나오기 전에 손잡이를 살짝 짚어 보고 손잡이가 뜨거우면 불이 가까운 곳에까지 번졌다는 뜻이므로 이럴 때는 방문을 열지 않도록 한다.
옷이나 수건, 넓은 테이프 등으로 문 틈을 틀어막아 연기가 방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창문을 열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한다.
밝은 색 옷이나 손전등으로 신호를 보내고 방 안에 있는 물건을 밖으로 던져 자신의 위치를 알린다. 대피할 때는 온몸에 물을 적시고 젖은 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고 숨을 쉬면서 바닥에서 30~60센티미터 사이에 머리가 올 수 있도록 하고 자세를 낮추어 기어간다.
옷에 불이 붙었어요 : 당황해서 뛰면 안되고, 멈춘다(STOP) → 엎드린다(DROP) → 구른다(ROLL)의 동작을 해서 불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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