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향기]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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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좋은글[http://www.joeungle.co.kr]
  • 08.10.01 10:52:03
  • 조회: 224
때로는 억울한 일… 횡재한 일…
울다가 웃다가
소낙비 내리듯 거침없이 쏟아 부어도
그저 넉넉한 가슴으로
그래, 그래 하며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삶의 긴장을 풀어주는
큰 나무 같은 친구였으면 좋겠네
마음 씀씀이가
비 그친 하늘을 닮은 친구 하나
내 우정의 빈터에 조심스레 들이고
그에게 가장 미더운 친구,
그에게 가장 순수한 친구,
그에게 가장 힘이 되는 친구,
그에게 가장 의지가 되는 친구로
나도 그의 맑은 하늘이 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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