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와인 다이어트, '하루 3잔-샐러드 안주'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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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8.09.25 09: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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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와인이 다른 술에 비해 건강이나 다이어트에 더 바람직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와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와인이 다이어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다른 술에 비해 칼로리가 적기 때문이다.
소주 1잔(50cc)은 90kcal, 맥주 1잔(200cc) 95kcal, 막걸리 1잔(200cc) 110kcal, 위스키 1잔(50cc) 138kcal, 고량주 1잔(50cc) 140kcal 인데 비해 와인은 1잔(50cc)에 45kcal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사실은 와인 1병(600cc)을 마실 경우 보통 500kcal가 훌쩍 넘는다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와인을 마실 때 대부분 고지방 고칼로리 식사나 안주를 곁들인다는 것인데 와인과 잘 어울리는 음식으로 꼽히는 스테이크는 1인분에 800kcal 이상이며, 돈가스는 900kcal 이상, 각종 스파게티류도 600kcal 이상이다. 와인의 안주로 가장 사랑을 받는 치즈나 햄도 칼로리가 매우 높다. 브리 치즈나 까망베르 치즈, 에멘탈 치즈 50g당 160kcal 이상이며, 크림치즈나 파마산 치즈는 180kcal를 넘는다. 햄과 베이컨도 50g당 80kcal을 넘는다. 크래커 위에 치즈나 햄을 얹힌 카나페와 마른안주 등도 고칼로리에 염분이 높아 다이어트에는 좋지 않은 음식들이다.

365mc비만클리닉 이선호 원장은 “알코올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에너지원과는 다르게 직접적으로 체지방을 증가시키지는 않지만 다른 영양소에 비해 우선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므로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며 “음주 횟수가 잦을수록 지방 분해가 억제된 대사상태가 되기 쉽다”고 밝혔다. 이어 이 원장은 “음주량은 종류와 상관 없이 하루 1~3잔 정도로 제한하고 특히, 와인을 마실 때에도 고지방 음식 섭취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며 “음주시에는 되도록 물을 많이 마시고 다음날에는 활동량을 많이 늘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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