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전자레인지(3)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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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소비자보호원[http://www.cpb.or.kr]
  • 08.09.18 09:14:50
  • 조회: 330
▶ 화재를 예방하려면…
2007년 한 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전자레인지 관련 상담 53건을 살펴보면, 폭발이나 화재로 인한 피해가 12건이나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전자레인지는 올바른 사용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화재나 폭발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 사용 수칙을 염두에 둔다.

·조리실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 단, 탈취 기능은 조리실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커튼이나 블라인드 등으로 통풍구가 막히지 않도록 하고 인화성 물질은 가까이에 두지 않는다.
·제품 설치시 벽으로부터 일정 거리(10cm 이상)를 두어 통풍이 잘 되게 한다. 통풍이 안 되는 경우 내부 온도 상승으로 인한 화재의 원인이 된다.
·제품을 사용자 눈높이 이상되는 곳에 설치하지 않는다. 너무 높이 설치하면 내부 음식물을 볼 수 없어서 지나친 조리로 화재나 다른 피해를 입을 수 있다.
·플라스틱 또는 종이 용기의 식품을 가열할 때는 발화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주 확인해 본다.
·제품 외부에 커버를 씌우지 않는다. 고장이나 화재의 위험이 있고, 커버가 끼어 문이 닫히지 않을 수 있다.
·멀티콘센트 사용시 여러 가지를 동시에 사용하지 않는다. 콘센트의 이상 발열로 인한 화재의 위험이 있다.

▶ 화상을 예방하려면…
물을 끓인 직후 커피나 티백 등을 넣으면 내용물이 갑자기 끓어 넘쳐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이를 돌비현상이라고 하는데, 액체가 끓는점이 돼도 끓지 않고 가열된 후 충격이나 이물질의 첨가 등에 의해 돌발적으로 끓는 현상이다. 커피와 같은 가루분말은 표면적이 넓고 거칠기 때문에 더 격하게 끓어올라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돌비현상으로 인한 화상 예방 요령>
·전자레인지에 컵을 넣기 전 컵에 비금속 스푼이나 막대를 미리 넣고 데워 기포 발생을 유도한다.
·물을 데우기 전에 미리 커피나 티백을 넣고 데운다.
·물을 데울 때 제시된 시간보다 너무 오래 데우지 말아야 한다.
·액체를 데울 경우 종료 후 20~30초 정도의 시간을 둔 후 컵을 꺼낸다.
·전자레인지에서 컵을 꺼낼 때는 될 수 있는 한 얼굴에서 멀리 두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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