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여자도 대머리 될 수 있다? 여성 탈모 & 흰머리에 대한 궁금증(3)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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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8.09.16 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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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닌 색소 저하와 스트레스가 흰머리 만든다
흰머리의 원인은 아직 의학적으로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여성은 폐경보다 5~7년 전인 35~42세 전후로 흰머리가 생기는데 이보다 이른 시기에 급속하게 흰머리가 늘었다면 멜라닌 색소와 관계가 있는 몇 가지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첫 번째로 탈모와 함께 신장 기능 저하가 흰머리의 원인이 된다.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으면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재료 중 하나인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가게 되고 단백질 영양 공급이 불균형해지며 흰머리가 생기게 된다. 갑상선 질환도 일반적으로 멜라닌을 생성하는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또 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에 이상이 생겨도 호르몬 생성에 불균형이 생겨 흰머리가 생길 수 있다.
당뇨병이나 영양실조 등 멜라닌 세포 기능에 혼란을 줄 수 있는 질환도 흰머리와 함께 나타난다. 또 하나 흰머리의 주된 요인은 스트레스다. 스트레스가 늘어나면 아드레날린의 분비가 많아진다. 아드레날린은 모근과 닿아 있는 혈관을 수축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혈관이 수축되면서 영양 공급에 이상이 생기고 멜라닌도 적게 만들어지며 검은 머리 대신 흰머리가 나게 되는 것이다.

스트레스 줄수록 흰머리도 준다
탈모와 같이 흰머리를 예방하는 데에도 단백질과 미네랄 등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단백질이 부족하면 멜라닌을 만들어내는 세포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동물성 단백질보다는 검은콩이나 두부, 두유 등 식물성 단백질이 더 좋다. 철분과 구리가 많이 든 간, 감자, 호두 등도 좋고 구기자와 녹차, 하수오나 복분자를 차로 만들어 먹는 것도 흰머리 예방에 도움이 된다. 흰머리가 난다고 자꾸 뽑으면 탈모가 될 수도 있다.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 흰머리는 뽑지 말고 그 부분을 염색하는 방법을 권한다.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흰머리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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