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여자도 대머리 될 수 있다? 여성 탈모 & 흰머리에 대한 궁금증(2)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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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8.09.12 09: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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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다이어트와 스트레스가 큰 원인
탈모는 연령대에 상관없이 발생한다. 가장 큰 원인이 유전성 탈모다. 외가 쪽에 대머리가 많거나 어머니의 머리숱이 적을 경우 딸에게 탈모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호르몬의 불균형도 여성 탈모의 주요 원인이다.
여성도 남성 호르몬을 가지고 있지만 여성 호르몬이 더 많기 때문에 탈모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여성 호르몬의 비율이 떨어지는 경우 상대적으로 남성 호르몬의 비율이 높아지고 탈모가 나타날 수 있는 호르몬 환경이 형성된다. 폐경기 여성에게 탈모가 많은 이유도 이와 같은 호르몬의 불균형 때문이다. 여성 탈모의 경우 스트레스나 잦은 파마와 염색 등 후천적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예전보다 출산과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지며 산후 탈모가 장기화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직장 여성들의 탈모가 늘어나는 이유도 사회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소화흡수장애를 일으키고 이는 모발 형성을 돕는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 등의 영양소 부족으로 이어져 탈모가 발생한다. 탈모가 걱정된다면 인스턴트 음식을 자제하고 육식보다는 채식 위주 식단으로 풍부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두피 마사지와 검은색 음식, 반신욕도 효과적
한방에서는 머리카락과 가장 깊은 관련이 있는 장기를 신장으로 본다. 예로부터 검은색은 신장의 기운을 보강하는 색으로 검은콩과 검은깨 등 검은색 음식이 모발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검은색 음식에는 모발 성장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 A가 많은 간, 장어, 녹황색 채소도 추천 식품이다. 손끝으로 머리를 수시로 두드리는 두피 마사지도 좋다.

손끝과 머리끝에 동시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고 정수리 등 두피 여러 부분을 가볍게 누르면서 좌우로 돌리거나 움직이는 것도 두피를 부드럽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머리는 아침보다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 낮 동안 쌓인 노폐물과 먼지를 씻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샴푸와 린스는 충분히 헹구고, 물기를 닦아낼 때에는 비비지 말고 수건으로 두드리듯 물기를 제거한다. 드라이어를 사용한다면 뜨거운 바람보다는 찬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 탈모는 두피의 사막화 현상이다. 열이 머리 쪽으로 쏠려서 나무가 말라 죽듯 모발이 빠지는 현상이기 때문에 반신욕이나 족욕을 해 위로 몰린 열을 아래쪽으로 내려주는 방법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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