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전자레인지(2)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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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소비자보호원[http://www.cpb.or.kr]
  • 08.09.11 08:46:15
  • 조회: 290
조리기능에 중점을 둔다면 찜요리 메뉴 있는지 확인!

▶ 청소
요즘 웬만한 전자레인지는 내부에 특수 코팅 처리가 돼 있어서 세균 증식이나 냄새 유발을 억제시킨다.
그러나 청소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가가 문제다. 전자레인지를 7년 이상 사용한다고 할 때 내부에 음식찌꺼기나 찌든 때가 낀다면 사용할 때마다 냄새가 나고 비위생적이어서 여간 골칫거리가 아니다.
내부 청소를 손쉽게 할 수 있는 구조인지, 탈취 기능이 있는지 등을 체크해 본다. 혹시 탈취 기능이 없는 제품이라면 물 반 컵에 레몬 조각 2~3개를 2~3분간 가열하면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 조작 버튼
·기계식 : 둥근 꼭지 모양의 조작부가 있어 단순하게 사용할 수 있고 기계 조작이 서투른 사람에게 알맞다. 가격이 저렴한 대신 다양한 기능이 없는 최소형 제품이다.
·터치식 : 조작부가 하나의 필름으로 된 것으로써 버튼식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오래 사용하면 필름이 뭉개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버튼식 / 버튼식 & 다이얼식 : 각각의 기능이 버튼 또는 버튼 & 다이얼로 구성되어 사용이 편리하고 고급스럽다. 고가이며 초보자에게는 필요 없는 기능이 많다.
▶ 절전
전자레인지는 대부분 24시간 내내 전원을 연결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전기세가 우려되는 소비자라면 대기전력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TV나 오디오, 전자레인지 등 외부에 표시창이 있는 가전제품들은 보통 전원만 연결해 놓아도 수 W의 전기가 소모된다. 이때 소모되는 전력을 시간당 1W 이하로 줄인 제품에는 에너지 절약 마크를 부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따라서 에너지 절약 마크가 있는지 유심히 살펴본다.

사용시 체크포인트
▶ 설치할 때는…
오디오나 TV 가까이에 두면 잡음이 나거나 영상이 흔들릴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가스레인지와 같은 발열 제품이나 물이 많이 튀는 싱크대 옆에 두면 기능이 저하되고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감전의 위험이 있으므로 습기가 많은 곳은 피한다.
▶ 조리할 때는…
조리 시간이 길어지면 내용물이 딱딱하게 굳어지거나 식품 중심부가 타버린다. 수분이 적은 식품은 옆에 물컵을 넣고 가열하는 것이 좋다. 껍질이 단단한 열매는 칼집을 내고 달걀은 폭발이나 파열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병을 데울 때는 뚜껑을 개봉해서 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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