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유치원에 결석을 해야 할 때는?(1) - 유치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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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맘스쿨[http://www.momschool.co.kr]
  • 08.09.05 08:46:57
  • 조회: 382
원 생활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 즐겁게 잘 다니다가 한 학기가 마무리 되어가면 조금 지루해 지는 시기가 바로 요즘입니다. 또 여기저기 우리 아이들과 함께 둘러 볼 체험 학습과 공연들이 많다 보니 평일에 시간을 내어 함께 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주말에 가면 좋으련만 사람들이 많이 북적이고 제대로 둘러볼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렇게 되면 여유 있게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대신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는 결석을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요즘에는 특히 평일에도 시간을 낼 수 있고 아이들과의 나들이를 중요시하는 학부모님들이 많으셔서 종종 결석을 하고 공연장을 찾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습관이 되면 원에 적응하여 잘 다니던 아이들도 자꾸만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즐거운 놀이나 유치원 생활도 재미있지만 아이들에게는 아무래도 엄마, 아빠와의 나들이가 더 좋기 때문이지요. 또는 아이가 조금만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가기 싫다는 경우, 또는 친구들의 방문이나 친척집의 나들이를 갈 때에도 꼭 아이를 결석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습관적으로 결석을 하게 되면 아이들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꼭 가야하는 곳이 아닌 필요에 따라 가지 않아도 되는 곳으로 인식할 수도 있답니다. 그런 아이들의 경우 아침에 일어나 조금만 가기 싫으면, “오늘은 쉬고 싶어요”라며 온갖 핑계를 대고 엄마를 힘들게 해 전화기를 들게 하는 일이 생깁니다.

혹시,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우리 아이는 어떠한지 한 번 돌아보세요.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결석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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